6월 22일 저녁 누리꾼들이 성도시 상공에 나타난 불명 비행체(UFO)를 찍은 영상이화제로 됐다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저녁“파란색 화염을 뿜는 긴 꼬리모양이한순간에 사라졌다”천문과학보급학자: 화류성 가능성이 높다 이날 새벽 유명 과학보급 블로거@ 중국기상애호가는 글을 실어 이른바 “UFO”는 성도시 부근의 밤하늘을 지난 화류성이라고 밝혔다. 일부 지방이 구름날씨여서 밝은 불빛만 포착됐던것이다. 사천성 천문과학보급학회 증양 부회장에 따르면 대기층에 진입한후의 태양계 소천체를 화류성이라고 하며 체적이 비교적 작고 속도가 빠르다보니 연소과정의 빛 발산 강도가 일반 류성보다 높다. 성도에서 시야가 좋고 날씨조건이 허락하는 지역에서 화류성을 거의 매일 볼수 있다. 일반 류성은 육안으로 볼수 있는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지만 화류성은 2~3초 걸린다. 그리고 화류성은 천문학적으로 운성이라고 부르며 지면에 떨어진 물질은 운석이라고 부른다.
监制：王非
审稿：李英实翻译：咸强根制作：朴云하단의 “阅读原文”을 클릭하시면 “아리랑쇼(阿里郎秀)”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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