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자동포기념관에 따르면 남경대학살 생존자 고형발이 6월 21일,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로인 자술:1937년, 나의 집은 판교진 근화촌 로서사대에 있었습니다. 집에는 부모님 외에 누나 2명, 동생 1명이 있었습니다. 가정에는 세채의 초가집과 세채의 기와집이 있었습니다. 우리집은 길가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본군이 수백명의 중국 군인들을 저수지 근처에 데려온 후 기관총으로 란사하여 모든 중국군인들을 살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마을 왕가은의 할아버지는 당시 오륙십세되였는데 일본인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그후 우리는 산골짜기로 도망쳤다가 정세가 다소 안정된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리집의 세채 초가집은 모두 불에 타버렸고 옆집의 초가집 한채도 불에 타버렸습니다.
监制:王非
审稿:李英实翻译:朴敏杰制作:朴云하단의 “阅读原文”을 클릭하시면 “아리랑쇼(阿里郎秀)”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