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 -32℃로 뚝! 길림성 이런 곳엔 폭설도...

时间:2021-01-28 来源:中国朝鲜语广播CNR
길림성 또 한차례 기습한파
련속적인 저온, 강설 예상


방금 좀 따스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또 “삼구”의 혹한을 견뎌야겠다


두차례 한파가 이어지면서 
길림성의 기온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낮 
중서부지구의 최고기온은
-14℃ 정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29일 아침
대부분 지구 최저기온은
-24~-20℃
북부와 동부 산구 기온은 
-30~-25℃에 달할 것이며
부분적 지역의 기온은
-32℃ 정도로 떨어질 것이다
30일에 기온이 다소 상승하고
31일부터 다음달초까지 
한차례 한파가 있겠다


28일 
백성, 송원, 장춘 북부를 제외한
길림성 대부분 지구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통화, 백산, 장백산보호구
연변은 큰 눈이 있겠고
부분 지구는 폭설이 예상된다
료원, 길림 남부는 
중간 정도에서 큰 눈이 내리고
기타 지구는 소량의 강설이 예상된다


앞으로 한주간 
길림성의 눈 날씨가 빈번할 것이니
기온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요즘
기온 변화에 류의하시고
제때에 옷을 껴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란다!



来源:吉林卫视

监制:金光永 

审稿:赵香兰

翻译:金成龙

制作:崔月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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