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또 한차례 기습한파 련속적인 저온, 강설 예상 방금 좀 따스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또 “삼구”의 혹한을 견뎌야겠다 두차례 한파가 이어지면서 길림성의 기온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낮 중서부지구의 최고기온은-14℃ 정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29일 아침대부분 지구 최저기온은-24~-20℃북부와 동부 산구 기온은-30~-25℃에 달할 것이며부분적 지역의 기온은 -32℃ 정도로 떨어질 것이다30일에 기온이 다소 상승하고31일부터 다음달초까지 한차례 한파가 있겠다 28일 백성, 송원, 장춘 북부를 제외한길림성 대부분 지구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통화, 백산, 장백산보호구연변은 큰 눈이 있겠고부분 지구는 폭설이 예상된다료원, 길림 남부는 중간 정도에서 큰 눈이 내리고기타 지구는 소량의 강설이 예상된다 앞으로 한주간 길림성의 눈 날씨가 빈번할 것이니기온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요즘기온 변화에 류의하시고제때에 옷을 껴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