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특별한 단체 결혼식이 호북성 무한시에서 진행되였다.동호 호수 면에 세워진 “강철 오작교”에서군인 특유의 영화같은 랑만적인 장면이 연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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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주교 장비로
”강철의 오작교” 세워
10월 1일 오전 중부 전구 륙군 모 주교려단이호북 무한 동호에서전염병 대처와 홍수방지 작업으로 결혼 일자가 미뤄진 40명 장병들을 위해합동 결혼식을 치러주었다. 이번 “오작교 상봉”은단체 결혼식을 위해특별히 마련한 것이다.례복을 차려입은 름름한 장병들과하얀 드레스를 입은 예쁜 신부들이각기 동서 량안에서최신 주교 장비를 리용해호수 중앙에서 만났다.
주교가 맞물리자문교장이 “신랑, 신부 맞이”를 웨치자신랑들은 각자 신부를 찾아 달려갔다.40쌍 신인들이 호수우에서“오작교 상봉”을 했고 행복의 두 손을 꼭 잡았다.
가족과 전우들의 축복 속에서
40쌍 신인은 손을 잡고 웨딩 카펫에 올랐다. 일찍 이 주교 려단은“홍수방지 재해구조 모범려단” 영예칭호를수여받은 바 있다. 올해 초, 부대는 인원을 선발해 “전염병 대처 운송 돌격대”를 구성하였다. 전염병 상황이 통제된 후 이 려단 장병들은 곧바로 또다른 임무에 투입되였다. 그들은 신속히 호북 황매 등 지의홍수방지 긴급구조에 뛰여들어 백성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옹성을 쌓았다. 네티즌: 군인 만의 랑만군인들의 색다른 결혼식을 보고 네티즌들은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결혼식, 너무 호화스럽네요” ”너무 랑만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