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승리 75주년] 일본제국주의 투항 현장 다시 보기

时间:2020-09-03 来源:中国朝鲜语广播CNR

일본제국주의 투항 현장

75년전의 8월15일
일본은 무조건 투항을 선포했다

9월2일 투항서에 서명하는 일본대표

  1945년 9월3일, 이날은
중국인들이 잊지 못할 하루이다. 
일본제국주의가 투항했다! 
반파쑈전쟁이 승리했다!

  환희에 젖은 사람들은 거리를 뛰여다니며 소리높이 만세를 웨쳤고 전국 어데서나 이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장면들이 펼쳐졌다. 


  희열에 들떠 웃고우는 얼굴들이 색바랜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겨진 것 같이 이날의 기억은 영원히 우리 머리 속에 남겨졌다.  


  중국인민항일전쟁에서 몸과 마음을 바친 선렬들과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승리를 위해 기여한 모든 사람들을 기리고 중화민족의 운명을 바꾸어준 력사적인 이날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 2014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는 9월 3일을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기념일”로 지정하고 국가의 명의로 승리에 경의를 표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9월3일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5주년이 되는 날이다. 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중화민족의 영원한 력사적 기념비이며 해내외 중화 아들딸들의 영원한 집단기억이다. 선혈과 생명으로 응집된 위대한 항전정신은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으로 향하는 동력의 원천이다. 

    1931년 9월18일 일본제국주의가 침략전쟁을 발동하며 중국인민에게 큰 재난을 가져다 주었다

인간성을 잃은 일본관동군 731부대

1945년 8월10~11일
중국공산당 연안본부 련 7차례 반격 명령 하달.

일본제국주의 투항!

항일전쟁 승리 경축하는 해방구 주민들

투항서에 서명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일본 대표

일본천황 친필 투항서

투항서 전문


监制:金光永

审稿:赵香兰

编辑:金政翼

制作:朴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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