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중: 최고존엄에 대한 무례한 행동을 용인할수 없어

时间:2020-06-19 来源:中国朝鲜语广播CNR


    화면에 폭파된 건물이 조한련락실이다. 이 4 층 빌딩의 외벽은 이미 폭발되어, 철근이 드러났고 건물 주변은 폐허가 되어 있었고 3년전에 촬영한 화면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다. 련락사무소 옆에 위치한 15 층짜리 건물이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이다.

    조한련락처는 남북 대화의 창구로 여겨져 왔다. 폭파 소식은 조한 량국에 큰 충격을 주었다. 조선 민중들이 감정이 격앙되어 말했다.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 주민들은 최근 조한관계에 대한 우려와 불안을 느끼고 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전염병발생 상황 등 영향으로 이곳은 관광객이 사라진지 오래며 경제가 엄동설한을 맞은 지금 조한관계가 다시 긴장상태에 빠져 경제회복의 불확실성이 켜저만가고 있다.



    한국 련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김여정 제1 부부장이 13일 담화에서 폭파 지시를 내린후 관련 작업이 신속하게 전개되였다. 이날부터 조한련락사무실 일대에서 폭약 운반 의심차량이 포착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보도문에서 조한련락사무소 폭파는 한국을 징벌하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일찍 금강산 관광지와 개성공단에 병력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은 가각 조한변경지역의 서부와 동부에 위치해 있다.개성공단은 수도 서울에서 불과 66km 떨어져 있다. 조선측은 개성공단에 병력을 배치할것이라고 표했다. 2003년 조선은 개성공단 착공 전에 이곳에 2개 사단, 1개 려단를 배치했다. 그리고 사정거리가 모두 50 킬로미터를 넘고 한국 수고권을 관통할수 있는  170mm 자주포 240mm 로켓포 등 무기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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监制:吴新日

审稿:李洪涛

编发:金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