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영상 | 습근평 총서기: 빈곤해탈과 초요사회 실현, 현대화 건설에서 그 어느 민족도 빠져서는 안된다

时间:2020-06-09 来源:中国朝鲜语广播CNR


     8일 저녁, 습근평 총서기는 녕하 오충시 리통구의 금화원 지역사회를 시찰했다. 만 3천여명 주민이 모여사는 이 지역사회의 절반 주민은 소수민족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따뜻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민들과 교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인민공화국은 여러 민족으로 구성된 사회주의 대가정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사회가 바로 회족과 한족이 주를 이루는 다민족 지역사회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방금 지역사회의 좋은 경험들을 많이 목격했다며 특히 민족간의 화목한 관계가 참 좋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것이 바로 자신이 가장 원하는 광경이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모두가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이라고 강조하면서 빈곤해탈과 초요사회 실현 그리고 현대화 건설에서 그 어느 민족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전진하는 것은 5천년 중화문명을 구현하는 것이고 또한 우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翻译:金成龙

编发:崔月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