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론평: 중국 5.4정신을 의도적으로 곡해한 미국 정치인, 선의를 품지 않아

时间:2020-05-11 来源:中国朝鲜语广播CNR

    <중국 5.4정신을 의도적으로 곡해한 미국 정치인, 선의를 품지 않아>란 제목의 본 방송국 국제론평을 보내드립니다. 


    론평은, 미국 대통령 국가안전사무 보좌관 매슈 포틴저가 최근 한 연설에서, 5.4정신을 공권력에 반항한 ‘평민주의’로 외곡하였고 이를 빌미로 중국의 발전도로를 공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포틴저의 사악한 용의는 선량한 중국인민을 기만하지 못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발생 이래 중국에 대한 태도를 감안할 때 사람들은 포틴저의 모든 소행이 선의를 품지 않았다는 사실을 한눈에 간파할 수 있다.


    론평은, 5.4정신의 핵심은 애국주의라고 썼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에 직면하여 광범한 중국 청년들은 용감히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달려가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보여주었다. 이는 현재 5.4정신의 가장 생동한 구현이다. 


    론평은,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매카시즘의 유령을 위하여 혼을 부르려 시도했다고 표하고, 그러나 이는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미국에 더 많은 방해를 제공하고 더 많은 미국 민중의 생명과 리익을 위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치를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속 ‘권력게임’에 빠진 미국 정치인들의 놀이로 대하는 것을 고집한다면 이런 기만술을 조속히 멈추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监制:金光永

审稿:金永勋

翻译:李英实
编发:朴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