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대밑에서 공부한 녀자애의 엄마, 미안하다고 글을 올려

时间:2020-05-11 来源:中国朝鲜语广播CNR
최근 
7세어린이가 매대밑에서 
공부하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무수한 사람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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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7살인 가은아는 
부모님이 일하는 장졸임가게 
매대밑에서 한달간 인터넷 수업을 들었다.
사람들은 가은아의 부지런하고
락관적인 모습에 분분히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왜서 딸이 자신과 함께 일터에 나갔는지
엄마 조위위는 글을 써서 해석하였다.
“가은아는 이제 1학년이라 이렇게 
인터넷수업을 할때에 지도가 필요합니다. 
집에 있으면 도와줄 사람이 없네요.” 
가게에서 가은아는 약간 떠들석하다고
생각되긴 했지만 이렇게 매대밑에서 
공부하더라도 엄마아빠랑 같이 있는편이 더 좋았다.


얼마전
아이의 엄마는 미니블로그에서
글을 올려 사연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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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딸은 인터넷수업을 
순조롭게 듣고있으며
학습성적도 줄곧 반에서 
중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선생님도 금년들어 아이의 진보가
아주 크다고 말했으며
부모로 그들도 아주 뿌듯하다고 표시하였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여
수업이 끝나기만 하면 
가은아더러 나가 놀면서
신체단련을 하도록 하였다
학교에서 아직도 완전히 
수업을 회복하지 않았으므로
더 큰 매대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가 한창 키가 클때라서
인터넷 수업을 할때에도 머리를
부딛칠 때가 잦았기 때문이다


비록 은아는 활발하게 지냈지만
엄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한 감이 들었다
“만약 다른 가정에서 태여났더라면
이렇게 매대밑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생활환경도 더욱 좋았을거구요
하지만 딴 방법은 없네요.”


네티즌은 분분히 글을 남겨 격려하였다
“미안해 하지 마세요
물질적인것이 전부가 아니예요”

“녀자애의 찬란한 웃음이
당신들이 가장 훌륭한 부모라는 증거예요”
……


계속하여 가은아를 응원하자!
이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축복한다


监制:刘洪斌

审稿:李洪涛
编发:金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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