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소식! 확진병례 440례 사망병례 9례, 길림성에도 추정병례 1례...기자 무한 발열진료부 취재

时间:2020-01-22 来源:龙井广播电视台

최신소식! 확진병례 440례 사망병례 9례, 길림성에도 추정병례 1례...기자 무한 발열진료부 취재

중국조선어방송넷 

 22일 오전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소식발표모임에서 국가위생건강 위원회 부주임 리빈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치료와 관련에 기자들의 제문에 대답했다. 

최신 상황: 13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440례의 병례 발견 그중 9명 사망.
   21일 24시 현재로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3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로부터 440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병례와 9례의 사망병례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새로 증가된 사망병례는 3례인데 모두 호북성 환자들이다.  

   새로 보고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병례는 149례이다. 일본에서 확진병례 1례, 타이에서 확진병례 3례, 한국에서 확진병례 1례가 통보되였다. 현재 1394명이 의학관찰중에 있다.  
요즘 무한의 병례가 증가되고 있는데 진단시제의 최적화가 그 주요원인으로 
   리빈부주임: 요즘 병례가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질병에 대한 인식의 부단한 심화, 진단방법의 완비화, 진단시제의 최적화와 전국적발급과 일정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병례는 주로 무한과 관련, 일부 지역사회에서 전파
   전문가들은 병례가 주로 무한과 관련되고 이미 인체를 통한 간염과 의무일군감염현상이 나타났으며 일정한 지역사회에서 전파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질병은 진일보 확산될 위험성이 있다. 
   주로 호흡도를 통해 전파되는 이 질병의 바이러스 변이가능성과 진일보의 확산위험성을 배제할수 없다. 
외지인원들이 무한에 가지 말고 무한시민들이 특수한 용건이 없으면 무한경내를 벗어나지 말것을 건의 
   당면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치료상황과 음력설기간 인구의 대량 이동특점에 비추어 중국정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사업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도성배치를 하고 있다. 중국각급정부와 위생건강 위원회등 부문에서는 제반 예방치료조치를 참답게 락착할 것이다. 
   리빈부주임은 외지인원들이 무한에 가지 말고 무한시민들이 특수한 용건이 없으면 밖으로 나가지 말것을 건의했다. 
길림성에도 추정병례 1례

   1월20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무한으로부터 귀환한 추정환자 한명을 발견했다. 현재 이 환자는 증세가 안정되고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밀접접촉자들도 의학관찰중에 있다. 표본은 국가검측에 이송되고 국가규정절차에 따라 확진되면 즉각 사회에 공포하게 된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
무한 발열진료부를 취재 
   지난 20일밤 무한시에서 61개 발열진료부명단을 공포하였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는 무한의 두개 발열진료부를 취재하고 구급제1선의 최신상황을 알아보았다.


환자는 접수후 정보등록을 하고 
지맥산소검측을 받는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 발열진찰부에서는 환자들이 먼저 자조등록기를 통해 접수를 한후 정보등록을 하고 있다. 
   일반정보등록과는 달리 제1차 등록과정에 개인정보외에 주소, 화남해산물 시장에 다녀간 적이 있는지, 밀접접촉자들중 발열사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등록하게 된다. 

   접수를 마친후 의무일군들은 환자들에 대한 지맥산소검측을 통해 중증환자가부를 초보적으로 판정한다. 증증환자로 판단이 나면 앞당겨 치료를 하게 된다.  
진찰절차를 최적화하고 
발열진찰부 면적 5배 확장

   협화병원은 질병진찰절차를 최적화하고 발열진찰부의 면적을 5배 확장했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 발열진찰부 간염성질병과 부주임의사 리위:원래 환자관찰구의 면적이 아주 작았다. 우리는 4층에 있는 골과의 자리를 비우고 환자를 이곳에서 진찰했다.  

발열진찰부 의사 매일 3교대로 24시간 근무 

   기자는 전문가진찰실이 몽땅 발열진찰실로 바뀐 것을 발견했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 발열진찰부 간염성질병과 부주임의사 리위:내과의사들이 모두 발열진찰부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의사를 2명으로 부터 점차3명, 4명으로 늘이고 지금은 8명을 배치해 매일 3교대로 24시간 병을 보고 있다. 현재 우리는 매일 400명의 환자를 접대하고 있다. 

200여명의 의무일군으로 제1선 강화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 원건강검진쎈터 대청은 발열진찰부의 링거주사실로 사용되였다. 
   환자들은 목부위에서 표본을 추출한후 일반 독감이거나 기타 일반페부감염으로 진단이 날 경우 약을 떼주고 링거주사를 놔준다. 병인을 진단할수 없을 경우 CT검사를 하고 모든 검측결과로 완정한 병력부를 만들어 병원전문가조에 회부해 최종진단을 하고 있다. 

   현재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에서는 200여명의 제1선 의료대오와 3백여명의 제2선 의료대오를 뭇고 발병상황에 따라 수시로 더욱 많은 력량을 전염병에방치료에 투입하게 된다.


기자 격리방호복장 착복: 
피부가 한치라도 공기와 접촉해서는 안된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병원발열진츨부에서는 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방호조건을 가진 병실을 5개 층으로 늘이고 의무일군들의 방호조치를 2급으로 격상시켰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 김주: 나는 몇겹으로 된 방호복을 착복했다. 첫층은 격리복이고 두번째층은 덧신이며 세번째 층은 눈보호안경이고 네번째 층은 장갑이며 다섯번째층은 우리가 이전에 착용하던 마스크와 일회용 모자로서 모두 7층으로 되였다. 나는 가슴이 답답해 났다. 의무일군들이 이런 방호복을 착복하고 하루종일 이 곳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안전방호호복의 가장 핵심원칙은 피부를 한치라고 공기와 접촉시키지 않는 것이다. 

의무일군들에게서 

엄중한 병세가 발견되면 

즉각 발열진찰실에 이송해 치료한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병원 부원장 류쟁: 발열친찰실에서 의사들은 8시간을 한개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의무일군들은 환자들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경우 증세가 심하지 않고 고열이 나지 않으면 집에서 조기격리를 하고 페부증세가 심각할 경우 발열진찰부에서 치료받게 된다. 현재 병원에서는 발열진찰부에서 근무한 의무일군들에게 칸을 내주고 간단한 자기격리를 통한 관찰하고 있다. 


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협화병원 
발열진찰부를 철페하고 
의료팀을 지정병원에 파견해 진료하게 된다. 
   현재 무한시에서는 국가, 성, 시에서 련합으로 제정한 치료방안에 따라 환자, 자원, 전문가들을 집중해 치료하게 된다. 환자들사이의 교차간염을 방지하고 더욱 큰 범위에서의 만연을 막기 위해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에서는 발열진찰부를 철페하고 전문가팀을 지정병원에 파견해 병을 보게 된다. 

    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협화병원 원장 호예: 우리는 23일 오후 6시전에 발열진찰부와 격리병실의 모든 의료시설과 관련 환자를 몽땅 적십자병원인 무한시제11병원에 보내 집중치료를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 병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진료를 더는 책임지지 않는다. 우리도 병원의 인력과 기술력량을 동원해 제11병원을 지원하게 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문가조 성원 고점성: 바이러스잠복기는 현재 7일 내외, 발열증상이 있으면 즉각 병원에 호송해야 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문가조 성원 고점성은 21일밤 “뉴스1+1”기자의 취재을 받으면서 현재 병례를 보면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평균 7일내외  짧으면 2일에서 3일이고 길면 12일이라고 말했다. 
   일반 감기와 신종바이러스감염을 어떻게 구분하며 어떤 상황에서 병원에 가 진찰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고점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병례를 보면 주요한 증상은 발열이다. 미열상태도 있고 고열상태도 있다. 마른 기침을 하고 3-5일후에는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며 일부 환자들은 호흡기능쇠진, 쇼크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증상이 있으면 즉각 병원에 가 진찰받아야 한다. 특히 환자들과 접촉사가 있는 사람은 즉각 병원에가 검진받아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과 독감 또는 일반감기를 혼동할수도 있다. 실상 량자는명확한 구별점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독감

일반감기

병원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독감바이러스

바이러스, 세균, 마이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등 다종병원체

주요증상

발열, 무기력, 마른기침 위주, 일부환자무발열, 흉민현상 출현

고열, 기침, 목부위통증, 근육통증등. 독감도페염유발, 그러나 그 상황이 적은 편이다.

코가 막히고 코ㄹ이 난다. 대부분 환자들은 즈앙이 경미하고 일반적으로 페염을 유발하지 않는다.

백신예방가부

부정

그렇다. 해마다 한차례 접종을 건의한다.

부정


이밖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후 반수가량 되는 환자들은 한주후 호흡곤난이 생기고 심하면 급성호흡장애증후군, 농독증쇼크, 대사성산증, 응혈기능장애등으로  번질수 있다.



   발병전 14일:

01


   무한에 간적이 있거나 거주한 적이 있는 사람

02


   무한에 간 적이 있는 발열환자와 접촉하고 호흡도증상이 있는 환자는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병원에 가 검진받아야 한다. 


자기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였다고 추정될 경우 출근하거나 등교하지 말고 주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정병원에 가 진찰받아야 한다. 집식구들도 예방을 잘하고 자기의 건강상황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주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가 있다고 의심될 때는 마스크를 끼고 추정감염자와 멀리하고 추정감염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에 가 검사할 것을 건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