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내 의료보험 타지역 응급진료 직접 결제 가능

时间:2020-09-03 来源:聚焦延边

길림성 내 의료보험 타지역 응급진료의 직접 결제가 17일 전 성 범위에서 정식으로 가동되면서 길림성 당위, 길림성 정부의 2020년 민생실사 임무를 3개월 앞당겨 완성했다.


광범한 군중들의 타지역 응급진료를 위해 “발품을 팔고, 자금을 체당”하는 곤난을 해결하기 위해 길림성 당위, 길림성 정부는 “성내 타지역 응급진료 직접 결제 실현”을 2020년 민생실사에 포함시켰다. 년 초부터 길림성의료보장국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길림성 의료보험 경영기구는 알심들여 조직하고 전성 각급 의료보험기구와 긴밀히 배합하고 동시 추진하며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였으며 착실하고도 질서있게 길림성 내 의료보험 타지역 응급진료 직접 결제 사업을 추친한 결과 3개월 앞당겨 완성하였다.  현재 전 성의 시험운행 정황은 량호하며 길림성 범위에서 전면 가동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8월 25일부터 길림성 의료보험 가입자들은 성내 타지역에서 응급진료가 발생하면 가까운 곳에서 의료보험 타지역 지정 의료기구를 선택하여 진찰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구의 예비 검토를 거친 후 바로 결제가 가능하기에 다시 의료보험 가입지역에 가서 결제를 받을 필요가 없다. 


길림성내 의료보험 타지역 응급진료가 직접 결제를 실현한 후, 보험가입자의 타지역 응급진료 받은 압력이 크고 결제 주기가 길며 앞뒤로 뛰어다니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길림성 타지역 진료 결제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다음으로 길림성 각급 의료보험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대중 의료보험 사무처리에서의 “막힌점”, “통점”, “난점”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봉사대상자들에게 “온도”, “체험식”의료보험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길림의료보장 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할 것이다. 


김린미 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