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산 “코로나19 응급 백신 이르면 올가을 사용”

时间:2020-06-10 来源:聚焦延边

종남산 중국공정원 원사가 코로나19 응급용 백신을 올해 가을이나 년말에 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일 팽배신문에 따르면, 종 원사는 전날 의료프로그램 방송에서 중국에서 6종의 백신이 림상시험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개입 없이 자연적인 감염으로 집단면역에 이르려면 전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되고 7%에 이르는 3천만∼4천만명이 사망할 것이라면서 "대가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면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대규모의 백신 접종이라고 종 원사는 강조했다.


그는 이 전략에는 1∼2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6번째 백신은 중국 기업과 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화이자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팽배신문은 전했다.


한편, 왕지강 과학기술부장은 전날 코로나19 백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백신이 성공적으로 출시되면 이전에 약속한 대로 글로벌 공공재로 만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림홍길 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