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자주 흘리면 이런 결과가 나타난다!

时间:2019-07-29 来源:龙井广播电视台

여름이 오면

우리는 매일 “에어컨 방”에서 살다싶이 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원래 땀을 흘려야 하는 계절에

우리는 오히려 땀을 흘리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외출시 데오드란트 등 제품을 바른다.

사실 이런 행위는 인체 생리 

규칙을 완전히 어겼다.

땀을 흘리지 않을려고 

신경쓰는 것은 잘못되였다. 


여름에 땀을 적게 흘리면

감기, 관절염, 불면증에 걸리게 되고

또 고혈압 등 만성병도 배로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여름에 땀을 흘려야 가장 건강하다.


땀을 흘리는 좋은 점


1. 독소 배출 및 암 예방


    땀을 흘리는 것은 독소를 배출하고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동적으로 땀을 흘리면 인체의 체액 순환과 대사 과정을 빠르게 할 수 있어체내에 쌓여있는 유산, 뇨소, 암모니아 등 독소를 배출하고 또 코, 피부, 폐, 대장 이런 계통의 원활을 보장할 수 있다. 


       

    례를 들면 마라톤 운동 선수가 암에 걸리는 경우가 아주 적은데 그들의 신체에 있는 연, 수은, 비소 이런 암의 주요 원흉들이 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2. 피부 보호 및 매끄럽게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들의 피부 대사는 완만하여 일부 폐기물이 배출되기 힘들다. 그러나 땀을 흘리면 모공을 청결할 수 있어 피부 미용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땀은 모공을 막는 독소를 제거할 수 있고 피부에 있는 여드름을 없앨 수 있다. 


    여름에 운동을 많이 하여 땀을 흘리면 당신은 피부가 탄탄하고 부드러워지며 윤기가 나고 여드름이 적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3. 다이어트 및 만성병 예방


    인체가 일정한 정도까지 운동을 하면 지방이 연소되여 열량으로 변한 후 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이외에 땀을 흘리면 신체 여분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지방 분해 촉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정한 다이어트 작용이 있다. 


    여름이 되면 세포가 비교적 활발해지는데 이때 운동을 강화하여 과학적으로 땀을 배출하면 그 효과가 평상시의 몇배가 되여 다이어트에 훨씬 유익하고 신체 상황을 개선하며 “3고” 등 만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4. 면역력 제고


    많은 사람들은 면역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보건품들을 자주 먹는데 일부 보건품들은 그 성분이 불명확하고 일부는 호르몬이 함유되여 있어 오히려 면역 계통을 억제한다.


    사실 가장 좋은 방식은 과학적으로 땀을 흘리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땀속에 함유되여 있는 항균성 펩티드는 바이러스, 세균과 진균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그리고 땀을 흘리면 자체의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또 항균, 항 바이러스 능력을 제고할 수 있다. 


    례를 들어 매일 30-45분동안 운동을 하면 신체가 땀을 조금 흘리게 되는데 이렇게 매주 5일동안 장기적으로 견지하면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5. 소화 촉진


    땀을 흘리지 않고 혈기가 늦게 운행하면 소화에 영향을 주어 입맛이 없게 되고 신경 활동도 영향을 받게 되여 밤잠을 잘 못 이루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식욕이 없고 소화가 안되는 리유가 땀을 적게 흘리는 것과 관계가 있다. 이때 소화를 촉진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바로 운동을 통하여 땀을 흘리는 것이다. 


    그 원인은 땀을 흘릴 때 전신 대사를 빠르게 할 수 있어 장 연동 운동에 도움이 되고 소화를 개선하기 때문이다. 특히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운동을 통하여 땀을 흘리면 변비를 완화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6. 기억력 강화


    땀을 흘리면 또 인체 세포가 왕성하게 되여 정신이 집중되고 기억력이 강화되며 대뇌가 더욱 활력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연구 조사에 따르면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대뇌에 적극적인 정면 효과를 산생할 수 있고 사람의 기억력, 집중력이 모두 대폭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7. 혈압 안정


    고혈압은 혈관 내경이 좁아지고 단단해져 단위 혈류량이 제한을 받아 나타나는 일종의 현상이다.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리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 순환이 빨라지며 혈관벽의 탄성이 증가되여 혈압을 낮추는 목적에 달성할 수 있다. 


    동시에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소화계통과 신경계통의 조절에 도움이 된다. 때문에 고혈압을 예방할려면 음식을 공제하는 것 외에 또 땀을 흘리는 것도 아주 좋은 방식이다.  

 

8. 골격 보호


    우리가 알다싶이 많은 사람들은 년세가 들면 골다공증에 걸리기가 쉬운데 이는 체내의 칼슘이 류실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칼슘의 류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가?


    많은 사람들은 땀을 흘리면 체내의 칼슘이 땀과 함께 류실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같은 지적을 하였다. 즉 수용성 비타민만이 땀과 함께 류실되고 칼슘은 비록 물에 용해되지만 그 용해도가 아주 낮아 땀과 함께 배출되지 않는다. 


    반대로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리면 칼슘을 효과적으로 보류할 수 있어 체내의 칼슘이 오줌을 따라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9. 결석 방지



    결석은 주요하게 체내의 인산마그네슘 등 무기염류가 체내에서 결정 및 침적되여 형성된 것이다. 땀을 흘리면 체내의 염분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고 또 골격 속의 칼슘을 보류할 수 있다. 


    이 생리 과정은 염과 칼슘이 신장과 뇨액중에 쌓이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결석의 래원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고 따라 결석의 형성을 방지하는데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10. 감기 예방


    사실 땀을 흘리면 결핵병균과 기타 위험한 병원체를 저항하는데 도움이 된다. 땀속에 있는 항균성 펩티드는 바이러스, 세균과 진균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고 세균의 세포막에 들어가 분해를 진행할 수 있다.  


    2013년 《미국 국가과학원 간행》에 발표된 연구 성과에서는 이렇게 표명했다. 덤시딘(皮离蛋白)은 결핵병균과 기타 세균을 아주 유효하게 저항할 수 있다. 이런 천연적인 물질의 효과는 항생제보다 더 좋고 덤시딘과 같은 이런 천연적인 항생제는 미산성 땀속에서 자연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땀을 

정확하게 흘릴 수 있을가?


    사람이 땀을 흘리는 방식에는 두가지 있다. 하나는 주동이고 다른 하나는 피동이다. 


 

1.땀을 주동적으로 흘리다


    땀을 주동적으로 흘리는 것은 운동을 통해 실현되는데이는 인체의 신진대사를 가속화하고 에너지의 소모를 촉진한다. 례를 들면 건보로 걷기, 조깅 등이다. 


    운동중에 흘린 땀이 가장 귀하다. 이는 심층에서 흘린 땀이고 외부의 높은 온도로 인해 피부가 대량의 땀을 흘리는 것은(찜질방 혹은 여름 고온) 표층에서 흘린 땀이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땀에 흠뻑 젖을때까지 운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고 땀을 조금 흘리고 조금 숨차고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까지 하면 아주 적합하다.


    만약 조건이 된다면 매주마다 운동량이 비교적 많은 활동에 1~2번씩 참가하는 것도 괜찮다. 례를 들면 배드민턴, 축구 등인데 이런 운동을 통해 “땀에 흠뻑 젖는” 느낌을 느끼게 되고 따라 피부의 대사 기능도 강화된다. 


    이외에 무더운 여름이라 해도 아침 10시전과 오후 5시 이후에 야외활동을 함으로써 몸이 대자연의 온도를 느끼게 한다. 


    땀을 조금 흘리는 것은 건강에 리롭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땀을 많이 흘리면 체액 장애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무턱대고 땀을 많이 흘려도 안된다. 우리는 운동을 하든 여름에 야외활동을 하든 모두 자신을 지나치게 피곤하게 하면 안되고 더 나아가 식욕과 수면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


    여러분들은 합리하게 땀을 흘리는 것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또 합리하게 물을 보충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꼭 물과 소금을 보충해야 하는데 담염수 혹은 이온 음료를 마셔도 된다. 


2. 땀을 피동으로 흘리다


    땀을 피동으로 흘린다는 것은 아주 더운 환경을 통하여 체내의 땀 배출을 촉진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이런 방식은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례를 들면 족욕, 찜질, 한증 등이다.   



땀을 흘리게 하는 5가지 비결


1. 운동 전에 뜨거운

물과 죽을 먹는다


    운동을 하기 전에 뜨거운 물 혹은 죽을 먹으면 모공이 열릴가 말가 하는 상태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때 운동을 좀 하면 모공이 전부 열리게 된다.  


    그러나 운동 후에 바로 에어컨, 풍선 바람을 맞거나 찬물로 샤워를 하지 말고 땀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 생강으로 교묘하게

 땀 배출을 촉진한다


    생강은 비위를 따뜻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땀 구멍도 열리게 한다.

 

     평상시에 자주 에어컨이 있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생강물을 견지하여 마시면 좋다. 례를 들어 차 생강물, 생강 대추물 등은 모두 땀 배출을 촉진한다.   


3. 한시간동안 정좌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에어컨을 끄고 한시간동안 조용히 앉아 신체가 주동적으로 땀을 흘리는 능력을 배양한다. 


4. 15분동안 햇볕을 쬐다


    여름의 태양은 인체가 땀을 흘리는 가장 적당한 동력으로써 매일 오전 9-10시 혹은 오후 4-5시에 햇볕을 15분 정도 쬐야 한다.   



5. 자아발열을 한다



    더운물 주머니, 핫팩 등을 무릎에 부쳐 인체가 열을 전달하여 열이 피부의 깊은 곳에 들어가게 하거나 뜨거운 물에 족욕을 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심부전 등 엄중한 질병이 있는 사람들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신체 상황에 따라 주동적으로 땀을 흘릴 수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무턱대고 땀을 많이 흘리지 말고 너무 피곤할 정도로 야외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땀을 흘린 후에는 절대 찬 음료를 마시지 말고 상온의 끓인 맹물 혹은 담염수를 소량으로 여러번 나누어 적당히 마셔야 한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무더운 것은 자연 규칙이다. 양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계절에 순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비 제철 야채와도 같이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차게 산다. 다 알다싶이 이런 비 제철 야채들은 맛이 없다. 따라 이런 “비 제철” 생활 방식도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없다.


    여름에 땀을 흘리는 것은 하늘이 우리들에게 부여한 천연적인 보건 방식이다. 때문에 여름에는 땀에 흠뻑 젖어야 몸이 상쾌하다! 땀을 흘려야 할 때 흘리지 않으면 수천만원의 의료비를 쓰게 된다.


오늘 또 많은 지식을 배웠어요!

땀을 흘리면 이렇게 

많은 좋은 점이 있다니,

빨리 가족과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