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의 유력 후임자로 지목받고있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사건은 한국사회에서 큰 진동을 일으켰다. 지인들에게 그는 어떤 이미지였는가? 이번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박시장은 한국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가? 박원순시장의 오랜 친구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최근 중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龙井市信访局“三民行动”为民办实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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