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통보!]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1건 추가 확진, 통화시 첫 수입성 병례 확인

时间:2020-01-29 来源:人民网

1월 28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확진병례 보고가 1건 새로 증가했는데 이는 통화시의 첫 수입성 병례입니다. 


1월 28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9건 그중, 장춘시가 1건, 길림시가 3건, 송원시가 2건, 사평시가 1건, 공주령시가 1건, 통화시가 1건입니다. 지금까지 밀접 접촉자 도합 288명을 추적했으며 이들은 현재 전부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통화시 병례 환자는 남성이고 올해 47세이며 통화시 동창구에 거주하고 있고 호남성 안화현 모 시공현장에서 일했습니다. 이 환자는 산동적 확진 병례 환자와 함께 기차(K1074)를 탔었습니다. 1월 27일 발열현상이 나타났고 120 에 의해 통화시인민병원에 도착해 지정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를 받았습니다. 1월 27일 통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실험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고 1월 28일 성 질병예방통제중심실험의 검사결과에서도 양성으로 나왔으며 전문가조에서는 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확진 병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목전 환자 병세는 안정적입니다.


이 병례 환자는 1월 16일 장사에서 K1074편 기차를 타고 17일 제남에 도착했고 기타 3명과 함께 차를 운전하여 매하구시에 이르렀다가 18일 새벽 K7393편 기차를 타고 통화시에 도착했습니다. 이 병례 환자가 통화시에서 밀접히 접촉한 5명은 이미 찾았고 이들은 현재 모두 집에서 자가격리 의학관찰을 취하고 있으며 소재 사회구역중심에서 이를 관리하고 방문하고 있습니다.

광범한 시민들중 만약 이 환자가 탑승했던 K7393편 기차 차바곤에 함께 있었던 인원이 있다면 즉시 통화시 질병예방통제중심과 련계를 취해 등록하고 질병예방통제중심의 요구에 따라 14일간 의학관찰을 접수하기 바랍니다. 한편 무한, 호북 등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돌아온 인원들은 당지 사회구역에 협조하여 등록사업을 잘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며 통풍이 잘 안되거나 인원이 밀집된 장소에 가는 것을 삼가하고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예방통제중심 사업일군에게 알려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의사의 진료대로 격리치료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