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언】룡정공안 요언날조,전파행위 엄중 타격-30대 녀성 행정처벌

时间:2020-01-28 来源:龙井市公安局

1월 27일,룡정 한 녀성이 위쳇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발병상황에 관한 허위 정보를 퍼트려 룡정시공안국의 행정처벌을 받았습니다.

1월 26일,룡정시공안국 인터넷안전부문에서 전염병관련 인터넷정보를 순찰하던 중 위챗 단체대화방에 "룡정에도 나타났어.우리 남편 친구의 삼촌의 동료인데 일가족 세명이 룡정 병원에서 격리중이래."라는 허위정보를 올려 사회에 부정적영향을 일으킨것을 발견, 즉시 조사를 진행하여 1월 27일 유언비어를 퍼트린 리모(여,30세,룡정시)를 파악하고 조사한 결과 리모는 위쳇 단체대화방에 확실치 않은 허위정보를 전파한 사실에 대해 숨김없이 자백했고 공안기관은 리모에 대해 상응한 행정처벌을 내렸습니다.

목전 페염 전염병 관련 정보가 위챗 단체대화방,모멘트를 도배할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기에 공안기관은 인터넷공간도 법적책임이 따르니 정보를 배포,전재함에 있어서도 법률법규를 준수하기를 당부하였습니다.사실을 날조하거나 전파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려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공안기관은 법에 의거하여 철저히 조사할것임을 밝혔습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발병상황에 대한 최신정보는 권위성 있는 공식적인 기관,매체의 발표에 근거해야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도 이를 교훈으로 삼고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말고 믿지 않으며 전파하지 않으면서 전염병 방제사업에 공헌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