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폐렴 확진병례가 2건 새로 증가, 길림시에서 1건, 공주령시에서 1건 추가로 보고되였습니다.
길림시 병례 환자는 남성이고 올해 57세이며 장기간 심수에서 거주했습니다. 1월 19일 심수에서 고속철로 천진에 올 때 무한을 경유하며 몇분동안 정차했고 22일, 고속철을 타고 길림시에 도착했습니다. 1월 27일 지정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를 받았고 초보적인 진단결과일반 경미한 병례로 목전 환자 병세는 안정적입니다.
공주령시의 병례는 녀성이고 올해 50세입니다. 1월 17일 호북성 선도시에서 차로 공주령시에 왔는데 중간에 무한한구기차역에서 환승했습니다. 1월 27일, 지정의료기구에 격리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초보진단결과 경미한 병례로 목전 환자의 병세는 안정적입니다.
1월 27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렴 보고는 총 8건그중, 장춘시가 1건, 길림시가 3건, 송원시가 2건, 사평시가 1건, 공주령시가 1건입니다.
현재까지 밀접한 접촉자 도합 184명 추적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부 의학관찰 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