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통보! 길림성 확진병례 2례 증가

时间:2020-01-27 来源:중국조선어방송넷



1월26일 0-24시까지 길림성에서 새로 증가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병례 2례를 보고했다 그중 사평시가 1례, 송원시가 1례이다. 

   사평시의 병례는 수입병례이다. 환자는 남성이다. 환자는 1월19일 무한에서 사평으로 귀환하였는데 25일에 열이 나 사평시중심인민병원 발열친찰부에서 진찰받았다. 전문가들은 진찰을 거쳐 추정병례로 진단하고 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를 했다. 사평시질병예방통제쎈터 류행병학조사를 거쳐 환자가 1월19일 삼아에서 무한을 경유해 심양으로 가는 수도항공회사의 려객기를 탑승하고 1월20일 기차로 사평에 간것으로 알려졌다.

   송원시의 환자는 남성으로 산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환자는 1월20일 기차로 북경에서 송원에 갔다. 환자는 송원시의 첫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가졌다. 격리관찰기간 발병, 성과 시질병예방통제쎈터 실험실의 핵산검측 과정에 양성반응은 보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병례로 확진되였다. 

   1월26일24시 현재로 길림성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병례가 도합  6례가 보고되였다. 그중  장춘시가 1례, 길림시가 2례, 송원시가 2례, 사평시가 1례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밀접접촉자 114명은 의학관찰중에 있다.